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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산업 보호를 위해 '바로'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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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산업 보호를 위해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윤태용, 이하 보호원)은 오늘부터 7월 2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9’에서 한국지식재산보호원과 함께 캐릭터 라이선싱 산업의 지식재산 보호를 위한 공동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 보호원은 저작권과 산업재산권의 보호가 캐릭터 라이선싱 산업의 성장과 성공적 해외 진출의 기반이 됨을 알리기 위해 한국지식재산보호원과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행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보호원은 이번 행사에서 저작권 보호 대표 캐릭터 ‘바로’를 소개할 예정이며,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정품 및 불법 복제 캐릭터 제품 비교전시’, ‘지식재산 보호 서명 캠페인’, ‘바로와 함께 하는 SNS 공유 이벤트’ 등을 통해 캐릭터 저작권 보호의 중요성을 홍보한다. 보호원 윤태용 원장은 “최근 캐릭터 라이선싱 산업에도 한류 바람이 불고 있는 한편 지식재산권 침해로 인한 피해도 점차 늘고 있다”며 “보호원은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단속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국내 캐릭터 라이선싱 산업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공공누리/CC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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