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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보호원, 제3회‘2024 저작권 보호 미래 포럼’개최

  • 작성일2024.06.10
  • 작성자김류원
  • 조회수150

K-콘텐츠 보호를 위한 해외 저작권 보호 체계 강화 전략 모색

한국저작권보호원, 3‘2024 저작권 보호 미래 포럼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정렬, 이하 보호원)61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해외 저작권 보호 체계 강화 전략을 주제로 3‘2024 저작권 보호 미래 포럼을 개최한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해외에서의 K-콘텐츠 침해는 심각한 수준이다. ‘2023 해외 한류 콘텐츠 침해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3년 해외 콘텐츠 불법유통 사이트에 게시된 한류 콘텐츠는 전체 게시물의 15%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우리나라가 아닌 해외에서 K-콘텐츠를 보호하는 것은 쉽지 않은 과제이다. 디지털 시대, 각국의 문화가 서로 다른 저작권법 체계 속에서도 존중받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국제적인 협력과 이해는 필수적이다. 우리는 세계 각국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과정에서 저작권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인식하고, 이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야 한다. 이런 측면에서 해외 현지의 저작권 보호 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K-콘텐츠 보호를 위한 중요한 전략이 될 수 있다.

 

이번 제3‘2024 저작권 보호 미래 포럼은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K-콘텐츠 보호를 위한 해외 저작권 보호 체계 강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포럼에서는 대법원 정현순 재판연구관이해외에서의 K-콘텐츠 보호를 위한 법·제도 전략 방안을 주제로, 한국지식재산연구원 최재식 글로벌정책연구실 실장이 국내 저작권 보호 체계의 해외 수출·지원 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한다. 발제 이후에는 산업계, 기술계, 학계,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포럼위원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 종합토론은 포럼 위원장인 이성엽 한국데이터법정책학회 회장(고려대 교수)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다.

 

보호원 박정렬 원장은 자전거가 두 바퀴를 모두 갖춰야만 제대로 움직일 수 있는 것처럼, 문화산업 역시 콘텐츠와 저작권이라는 두 바퀴가 함께 움직여야만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한국 정부는 베트남 정부와 함께 해외 현지 저작권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을 상호 존중 하에 함께하기로 했다. 향후에도 동남아 등지에서 저작권 보호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2024 저작권 보호 미래 포럼은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포럼 이후에도 보호원 누리집에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이어지는 제4‘2024 저작권 보호 미래 포럼828()에 개최될 예정이다.




공공누리/C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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