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뜨겁습니다. 세계적인 관심과 함께 저작권에 대한 관심 역시 크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저희 한국저작권보호원은 국민들에게 저작권 보호에 대해서 더 쉽게 알려주고 저작권 보호에 실천을 하실 수 있도록 저작권 보호 바로 지금이라는 캠페인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보호원에서는 총 아홉개의 다양한 언어로 유통되고 있는 치매 게시물들을 자동 모니터링하고 또 경고장 발송 등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직접 상주하고 있지 않더라도 1년 365일 내내 24시간 동안 모니터링을 진행합니다. 해외 사범이 많다 보니까 인터폴 경찰청 특사경 해외 정보기관과 합동으로 국제 공조 수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국저작권보호원과 창자자 이용자는 서로 상생하는 관계에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는 창작자이자 이용자인 저작권 지킴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