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중심의 문화 콘텐츠가 전세계를 열광시키고 있는 지금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토대는 저작권 보호에서부터 시작 됬습니다.

창작자의 권리보호와 저작물의 올바른 이용 대한민국 저작권보호 중심에 한국저작권보호원이 있습니다.

한국저작권보호원은 2018년 11월 불법복제물에 대한 신속한 대응 조치를 하는 저작권 침해대응 종합상황실을 출범시켜 저작권보호 컨트롤 타워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작권 침해대응 종합상황실은 시정권고등의 행정조치를 지원하는심의정보 시스템, 디지털 저작권 침해에 과학수사를 지원하는 온라인 불법 복제물 유통 분석 시스템 그리고 불법 복제물을을 추적관리 시스템 각각에 수집되는 온라인상에 저작권 침해 정보를 실시간 통합 관리함으로써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실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웹하드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 아이탑은 자동검색 기술을 기반으로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불법 복제물을 자동 모니터링 함으로써 특히 취약 시간대인 야간과 휴일에 발생하는 저작권 침해에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한국저작권보호원은 디지털 포렌식 기술을 활용 저작권 특별사법경찰 등 수사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영리적인 저작권 침해 범죄에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창작의 기본이자 완성은 저작권입니다. 그리고 저작권의 핵심은 기술과 함께 있습니다.

한국저작권보호원은 저작권 기술 관련 컨트롤 타워로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분열을 지키는 힘 여기는 한국저작권보호원 저작권 침해 대응 종합상황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