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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원, K-콘텐츠 저작권 보호기술 지원 사업 성공적 마무리

  • 작성일 2026.01.05
  • 조회수 387

보호원, K-콘텐츠 저작권 보호기술 지원에 앞장

- 한류콘텐츠 저작권 보호기술 지원 사업 성공적 마무리 -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정렬, 이하 보호원)2025년 한류콘텐츠 저작권 보호기술 적용·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콘텐츠 제작·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법 복제 및 유통을 예방하기 위해 저작권 보호기술의 도입 또는 자체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류 콘텐츠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되었다.

 

올해 보호원은 공모를 통해 출판, 교육, 전자책, 음악, 디지털융합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기업 총 6개사를 4월에 선정하고, 48천만 원 규모의 지원과 7개월의 사업기간을 확보(전년 대비 약 2개월 연장)하는 등 지원체계를 강화하여 수혜기업의 사업 안정성과 성과 창출 기반을 제고하였다. 선정된 기업들은 포렌식 워터마킹, DRM, 불법 유통 탐지·추적 기술 등 각 콘텐츠 특성에 최적화된 저작권 보호기술을 적용하여 이미지 약 100만 컷 적용, 출판물 1만 종 적용, 교육 콘텐츠 3천 건, 전자책 2천 건, 디지털융합콘텐츠 500건 등에 대한 저작권 보호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다수의 콘텐츠를 불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 효과를 가시적으로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보호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웹소설, 웹툰, 음악, 출판, 전자책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에 대해 저작권 보호 체계를 강화했으며, 참여 기업들은 기술 적용을 통해 불법 유통 차단은 물론 유출 경로 추적 및 사후 대응 역량을 제고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사업에 참여한 북아이피스 김관백 공동대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교육콘텐츠가 한류콘텐츠로서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는 시장으로 유통·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저작권 보호기술을 바탕으로 양질의 콘텐츠가 교육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생산·활용되는 건강한 교육 콘텐츠 생태계 시장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28개 기업을 대상으로 약 20억 원 규모의 국고를 투입해 저작권 보호기술 도입·개발을 지원하며, 한류 콘텐츠 산업 전반의 저작권 보호 인프라 확충에 기여 해 온 한류콘텐츠 저작권 보호기술 적용·지원 사업은 2026년부터는 해외 침해 대응 서비스 고도화 차원에서 맞춤형 해외 저작권 바우처 지원사업의 서비스 항목으로 포함해 운영할 계획이다.

바우처 사업은 권리자의 요청에 따라 해외 저작권 침해에 대한 모니터링·삭제·소송 지원·보호기술 지원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로, 상한액 내에서 여러 서비스를 선택·병행 신청할 수 있다.

 

박정렬 한국저작권보호원장은 올해 사업은 콘텐츠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보호기술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보호원은 기술 지원과 더불어 법률·제도적 지원을 병행해 국내 콘텐츠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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