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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정품이 흐르는 교실' 개최

  • 작성일2018.05.28
  • 작성자관리자
  • 조회수6703

저작권 인식 내가 먼저 올바르게

'2018 정품이 흐르는 교실' 개최

- 초등학생 눈높이 저작권 교육 프로그램 -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윤태용)과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회장 유병한)는 23일 오전 서울 도봉구 소재 누원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  약 200여명을 대상으로 저작권 교육 프로그램인 ‘2018 정품이 흐르는 교실’을 진행했다.

'2018 정품이 흐르는 교실'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등 올바른 저작권 보호 인식과 건전한 콘텐츠 소비자 양성 및 창작자로 성장시키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한국저작권보호원 윤태용 원장은 축사를 통해 "초등학생들이 저작권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나아가 창작자가 되고 싶은 꿈을 가졌으면 한다" 는 인사말을 전했으며, 개그맨 안상태가 진행을 맡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저작권 교육을 재미있는 레크리에이션 형식으로 제공했다.

올해는 특히 교육에 앞서 어려운 저작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만화교재 '두근두근 고백대작전(글 이주한, 그림 오인교)' 을 제작하여 참가 학생들 대상으로 사전 배포해 교육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첫 교육을 시작으로 6월에는 김포 신풍초등학교, 제주 한가람초등학교에서 교육이 예정되어 있으며, 소규모 학교 북이초등학교(충북)를 포함하여 전국 총 1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10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공공누리/C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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